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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과 A형간염, B형간염이란 무엇일까?

by 코코이코 2023. 7. 3.

만성 간질환등에 의한 사망률이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간에서는 피가 났을 때 지혈에 필요한 응고인자와 담즙등을 생산하고 여러 호르몬을 조절하며 여러 약들과 술 등을 포함한 독소의 해독을 하는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게 씁니다. A형 간염과 B형 간염 그리고 지방간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이런 질병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지방간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이상 축적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방간은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술을 마셔서 생기는 지방간 보다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되어서 작용하는 비알콜성 지방간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방간은 증상은 피로감을 느끼거나 오른쪽 윗배에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을 방치하게 된다면 지방간염, 간경변증 등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방간의 치료로는 보통 운동 그리고 식이요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야채를 많이 먹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포함한 식사를 하는 게 좋으며 술을 마시거나 과체중이거나 고지혈증이 있거나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원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서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고지혈증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술을 많이 마셔서 발생한 지방간의 경우에는 금주를 해야 합니다. 

2. A형간염

A형 간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A형간염은 다른 B형이나 C형간염과는 다르게 혈액으로 전파되는것이 아니라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되어있는 물이나 음식등을 섭취함으로서 전파가 이루어 집니다. 보통은 위생 상태가 좋지않은 나라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살았지만 걸리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랑 접촉했을 때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고, 대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체생활을 하는 곳등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A형간염 증상으로는 다른 급성 간염과 비슷하게 열이 나고 속이 메스껍고, 구토를 한다거나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피로한 증상등을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1주일 안쪽으로 황달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소변색이 진하다거나 대변을 봤는데 색이 옅어지거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감기몸살과 비슷하기 때문에 간염인 것을 놓치고 지나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A형 간염에 걸리게 되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법이며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단백질을 많이 먹는 식이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A형 간염은 대부분 만성화되지 않고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이미 만성 간질환인 B형 C형 간염등을 보유하고 있으면 간염이 빠르게 악화되어 전격성간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런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고 음식도 익혀먹는 게 좋습니다. 또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는데 총 2번에 걸친 예방접종을 통해서 95% 이상의 간염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예방접종을 하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3. B형 간염

B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등에 의해서 감염이 이루어집니다. 수혈이나 오염된 주사기를 다시 사용한다거나 수직감염등에 의해서도 감염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가 몸안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B형간염의 증상으로는 몸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토할것같거나 토를 하는경우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경우에는 황달로 인해서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성인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휴식을 충분하게 취하고 고단백의 음식을 먹는게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인터페론 주사등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를 아직 없애는 방법은 개발되어 있지 않고, 일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서 만성적인 간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간기능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술을 마신다거나 약물등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B형 간염 역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고 접종을 다 마친후에는 항체가 잘 형성되었는지 확인하는 게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