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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가 있을때 생기는 증상과 치료방법

by 코코이코 2023. 6. 16.

요즘 현대인들이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허리만 아픈 것이 아니라 다리도 저리고 엉덩이까지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정확히는 추간판탈출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디스크는 노화과정 혹은 외상으로 발생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등 오랫동안 척추에 무리가 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잘못된 자세로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추락 혹은 교통사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허리디스크란 무엇인가?

우리몸의 각각의 척추뼈들 사이에는 디스크가 들어있어 힘을 분산시키고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상을 입으면서 원래 있어야 하는 곳에서 탈출해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 및 다양한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라고 말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수 있습니다. 제일 흔하게 나타나는 쪽은 요추(흉추와 천골 사이) 부위입니다. 척추신경은 각각 담당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디스크가 발생한 위치에 따라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에 차이가 나타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노화과정 등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경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비스듬히 앉는 자세, 엎드려서 자는 자세나 잘못된 자세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허리에 무리가 간 경우 등으로 인해 디스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2. 허리디스크로 생길 수 있는 증상

허리디스크로 나타날 수 있는 주된 증상은 허리통증과 방사통 입니다. 허리통증과 더불어 엉덩이까지 광범위하게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다리에서도 찌릿찌릿하거나 당기는듯한 느낌 혹은 무겁게 눌리는 듯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를 바꾸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더 증가할 수도 있으며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한 자세를 취하거나 누우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견디기 힘들 정도의 다리 통증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할 경우 마비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병원방문 및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3. 허리디스크 치료

디스크 치료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실 텐데요. 치료는 크게 보존요법과 수술척치료로 나뉘게 됩니다. 보존 방법으로도 초기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과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엔 활동을 줄이고 침상안정을 통해 디스크의 압력을 감소시킵니다. 이때에는 무릎 밑에 베개를 넣어 굴곡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 소염제 등의 약물을 복용할 수 있고 통증과 근육긴장 완화를 위해서 온찜질, 냉찜질, 고주파 치료등의 물리치료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에 대해 설명해 드리기에 앞서 꼭 수술을 필요로 하는가? 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사실 수술은 소수의 환자들에게 시행하게 되고 처음부터 꼭 수술을 해야하거나 비수술적 치료방법을 시행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는 사람들에게만 선택되는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비나 감각이상 등의 증상이 점점 진행되거나 신경이 손상되어 대, 소변기능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 등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방법으로는 추간판절제술이 있는데 이 수술은 말 그대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를 수술을 통해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이나 현미경 등을 이용해 상처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4. 허리디스크 관리

허리 디스크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물건을 들 때에는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몸에 붙여서 들고 앉을 때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오래 서있어야 한다면 낮은 상자를 이용해 한쪽발을 올려놓는 자세를 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평소 허리건강을 위한 운동도 중요한데요. 수영이나 걷기 운동 등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지 않도록 체중관리 또한 신경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